●구비된 카카오M을 CJ E NM처럼 키운다

 김성수 카카오M 대표 이사들이 배우들을 대거 영입해 CJ ENM처럼 콘텐츠에 강한 기업을 세운다. 김 대표는 CJ ENM 대표를 맡아 키운 일등공신이다.

▲ 김성수 카카오M 대표이사

배우군단에 보유 중인 웹툰 등 지적재산권(IP), 메가몬스터 등의 영상제작 역량을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M에 따르면 배우 박서준 씨 등을 보유한 아쌈이엔티를 최근 인수해 대규모 배우군단을 만들기로 했다.

「아쌈 ENT」에는 배우 박서준씨, 홍수현씨, 한지혜씨, 서효림씨, 이현우씨등이 소속되어 있다.카카오M은 1월부터 배우들의 소속사를 잇달아 인수했다. 1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제이와이드컴퍼니, 숲엔터테인먼트 등을 인수했다.

BH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김고은 등이 소속돼 있다.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배우 김태리 이상윤 씨 등이, 스프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유 씨 공유진 전도연 씨 등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카카오M은 지적재산권과 배우, 제작 역량을 모두 갖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수직계열화를 이루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M은 이미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다음의 웹툰, 웹소설 등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 드라마 제작사인 메가몬스터 등을 통해 제작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들어 많은 배우를 확보했다.카카오M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방영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카카오M 소속 배우가 한 명씩 등장할 정도로 대규모 배우 군단을 확보하고 있다”며 “한류의 흐름을 타고 글로벌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도 많은 배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수 카카오M 대표이사는 올해 1월 대표로 취임하면서 카카오M을 글로벌 콘텐츠 회사로 육성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김 대표는 카카오M을 맡기 전 CJ ENM 대표로 CJ ENM을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키운 주역이다.

“카카오M은 음악, 영상 등의 콘텐츠 사업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성장잠재력이 있다”며 “향후 콘텐츠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강자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M의 이런 비전과 함께할 수 있도록 배우들도 카카오M에 투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M은 6월 24일 임원 3명과 소속 배우 23명을 대상으로 총 27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배우매니지먼트 계열사 임원인 김장균 씨는 5만7052주, 구기웅 씨는 5만1743주를 확보해 2명이서 약 6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소속 배우 이병헌은 약 50억원, 송승헌은 14억원, 김고은은은 5억원을 투자했다. 유상증자를 마친 카카오M의 가치는 약 8778억원 정도로 평가됐다.

카카오M 관계자는 “유상증자는 배우와 카카오M이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에서 했다”며 “카카오M은 글로벌 콘텐츠 회사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카카오M 대표이사가 배우들을 대거 영입해 CJ ENM처럼 콘텐츠에 강한 기업을 만든다. 김 대표는 과거 CJ ENM 대표를 맡아 키운 일등공신이다.배우군단에 보유하고 있는 웹툰…www.businesspost.co.kr 비즈니스피플에서 카카오엠을 팔로우 하시면 기업 소식 및 최신 소식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카카오의 핵심 자회사이자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온라인 음원 서비스 멜론, 매니지먼트 등의 종합음악기업 www.bzpp.co.kr ◆경력관리를 통해 본인만의 전문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HR전문가&인사담당자 캐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거나 다양한 제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포털, 비즈니스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