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주식(클라우드, 자동운전, 전기차)의 바이두 주가, 여전히 비난받는 중국

 

코스피가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도 최고점을 향해 치닫고 있어요. 여전히 비난받을 자산은 뭐가 있을까 찾고 있었어요.

여전히 욕을 많이 먹고 바닥을 친 뒤 거의 회복하지 못하는 섹터가 있었는데 바로 미국 상장 중국주식ADR의 주식이었어요.

특히 여기에 기업이라면 상태가 더 심각했을 텐데요. 중국에서 사거나 미국에서 사거나 하는 등 투자자들의 인식이 혐오스럽습니다.

저는 ADR 기업이 미중 갈등 관련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우려는 모두 가격에 반영된 것 같으니 투자 고려해 보겠습니다.

바이두 주가 비교

기본적으로 바이두의 주가를 비교하려면 회사가 필요한데요. 중국에는 상대하는 기업이 없으니까 한국의 비슷한 기업과 손잡고 해봅시다.

바이두의 매출액은 한국 돈으로 18조, 연평균 매출액은 20% 정도입니다. 유사한 기업은 국내 네이버입니다. 네이버 매출액은 한국 돈으로 5.5조원 평균 15~20% 성장합니다.

영업이익률은 네이버 20% 이상 반대인 바이두 10% 후반으로 바이두가 다소 떨어지지만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은 바이두 30% 대 네이버 10% 수준으로 바이두가 더 높습니다.

점유율, 성장성, BM 등 매우 유사한 두 기업의 시가총액은 바이두71조, 네이버61조로 10조원의 약 15% 차이입니다.

네이버가 고평가인지 바이두가 저평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 사실이에요 바이두는 현재 PER기준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8배는 심리적 저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군요.